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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이용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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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이용후기

하우투비즈의 4가지 마법사를 이용하신 고객님들의 이용후기 입니다. 이용자 여러분들께서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창업지원프로그램 - 법인설립마법사 및 사업자등록마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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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모블아이앤씨

90년대 말 IMF금융위기를 극복하면서 각광받기 시작한 모바일 IT분야(구체적으로는 휴대폰 연구개발)에서 십여 년을 직장생활을 하다가 지난해부터 사업을 준비하기 시작했습니다. 경기도 좋지 않은 상황에서 사업을 시작한다고 하니 주위에서 많이들 걱정하시더군요. 하지만, 사실 제가 어려웠던 것은 주위의 시선보다는 제 스스로의 자신감이 가장 큰 문제였습니다. 가치관의 혼란은 참을 수 있었지만 실패에 대한 두려움이 밀려올 땐 어둠 속에 혼자 있는 것 같은 공포에 빠져들곤 했습니다. 번민과 고뇌를 수 없이 반복하던 끝에 도전이라는 결론을 내린 건 불과 3개월 전이었습니다. 물론 그전에도 1년여에 걸쳐 나름 착실하게 준비해온 것이 나름대로 밑거름이 되었을 것입니다.

함께 일할 동료들과의 수 차례 만남, 그리고 구체적인 실행계획 등을 세우기를 수없이 반복하며 사업으로의 기초를 닦았습니다.

마침내 이제 우리의 회사를 설립할 차례가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당연히 법무사를 통해서만 할 수 있는 줄 알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일 때문에 방문했던 경기중소기업지원센터에서 회사설립방법을 문의하던 중 우연치 않게 ‘HowToBiz’를 소개받았습니다. 사무실에 돌아와 검색해보니 정말로 회사를 스스로 설립할 수 있는 방법이 소개되어 있었습니다. 회원가입하고 자세하게 내용을 읽어보기를 수 차례.. 쉽지는 않아 보이더군요. 엔지니어들이 모여서 만드는 회사라서 인지 용어부터 절차까지 너무도 생소했습니다. 그냥 대행을 부탁할까 하다가 비용도 비용이지만 우리의 회사이니 스스로 설립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렇게만 할 수 있다면 더 애착이 갈 것 같았습니다.

스스로 설립을 진행해보기로 정하고 본격적으로 작업에 들어가기 시작했습니다. 이제 부족하나마 5일에 걸친 저희들의 'HowToBiz'의 ‘법인설립마법사’와 ‘사업자등록마법사’를 이용한 좌충우돌 회사 설립 후기를 적어보겠습니다. 아마도 저희가 상법 개정이 반영된 마법사를 이용해서 회사를 설립한 처음 사례가 아닐까 싶습니다.

첫째 날 - 법인설립마법사를 이용한 서류 작성하기

먼저 법인설립에 필요한 서류들을 확인하기 시작했습니다. 법무부 홈페이지에서도 몇 가지 표준 문서를 서비스하고 있기에 확인해 보았습니다. 역시... 알 수 없는 내용들만 있더군요. 표준정관이니 이사록이니 하는 문서들은 있었습니다만 작성방법도 잘 모르겠고 특히, 설명해놓은 법인설립절차는 볼수록 머릿속만 복잡해지더군요.. 안되겠다 싶어서 HowToBiz에 접속했습니다. ‘법인설립마법사’를 클릭하고 순서대로 진행해보았습니다. 이사, 감사의 인적사항부터 주소, 자본금, 주식 등 입력하라는 대로 넣어봤습니다.

작은 실수는 있었지만 중간에 중단하면 재 로그인후에도 입력했던 정보가 남아있어서 같은 작업을 반복하는 수고는 하지 않아도 되었습니다. 어렵사리 마법사단계를 마치고 나니 최종적으로 출력해야 할 서류들의 리스트가 일목요연하게 나오고 프린트하도록 되어있었습니다. 물론 각 문서에는 저희가 입력해놓은 정보들이 모두 들어가 있어서 별도의 워드작업이 불필요했습니다. 천천히 항목별로 프린트를 시작했습니다. 혹시나 글씨가 번질까 봐서 레이저프린터로 작업을 하였습니다. 리스트의 제일 처음에는 법인설립 절차가 아주 자세하고 쉽게 설명되어 있어서 프린트하여 읽어보니 대법원 문서를 보면서 엉클어진 머릿속이 한 순간에 풀리더군요. “아하~ 그게 이런 내용이었구나”하는 생각을 하니 괜히 씁쓸한 웃음이 나왔습니다. 시작 전에는 족히 수백 장은 될 것 같더니 모두 인쇄하고나니 50여장 정도에 불과하더군요. 여기서 또 한번 웃음~

어쨌든 모든 문서를 출력하고 확인을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일사분란하게 진행되던 확인작업이 한 순간 탁 막혀버리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상법개정 안내 팝업’에 적혀있는 상법개정 내용을 보고 고민에 빠졌습니다. “무엇이 달라진 것인지? 그리고 준비해야 할 서류들이 달라진 것은 아닐까?” 하는 고민이 시작되었습니다.

마침내 HowToBiz에 전화하니 담당회계사님이 직접 전화를 받았습니다. 아직 준비 중이니 며칠만 기다리라는 말씀을 듣고는 순간 갈등했었지만 방법이 있으리라 생각하고 계속 문의 드렸습니다. 날인과정에서 문서에 개인과 법인 도장의 날인 항목이 잘못 인쇄되어있는 한 두 개정도의 문제가 있었으나 회계사님과 통화하면서 자연스럽게 수정할 수 있었습니다. 이후 수 차례의 통화 끝에 ‘한번 해보자’라고 회계사님과 의견을 맞췄습니다. 조금 걱정을 하시는 것 같았지만 어차피 새로운 시스템 검증차원에서라도 시도해보기로 하였습니다. 준비 중이시던 문서를 따로 받아서 출력을 하니 서류적으로는 모든 준비가 완료되었습니다. 자본금도 적고 감사의 조건도 갖추었기에 별도의 공증과정은 필요하지 않았습니다. 공증이 없으니까 정말 비용이 많이 줄더군요. 서류량도 얼마 안되었습니다.

대법원사이트에 들어가서 상호검색을 완료한 후 별 문제가 없다고 판단되어서 곧바로 사무실 근처의 도장집을 찾아서 법인인감도장과 사용인감도장을 만들고 출력한 서류들에 대한 날인작업을 시작했습니다. 한 시간 남짓 작업하고나니 하루 해가 저물더군요.

둘째 날 - 법인설립마법사를 이용한 법인설립하기

하루에 법인설립신청을 마무리 짓기로 하고 오전 일찍부터 바쁘게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먼저 기존에 이용하던 은행 중 한곳을 골라서 대표이사통장에 각 이사들의 지분에 맞춰 입금을 한 후 잔고증명서를 발행 받기 위해서 가까운 지점을 찾아갔습니다. 전날 은행 담당자와 통화해서 확인한 바로는 은행의 모든 지점이 전산화가 되어있기 때문에 어떤 지점에서 발행 받아도 문제가 없다고 해서 사무실 근처의 지점을 찾아 잔고증명서를 발행 받았습니다. 그런데 이 부분에서 나중에 보정명령을 받게 될 줄은 몰랐습니다. 은행의 잔고증명서는 반드시 법인설립등기 서류에 기재한 지점에서 발행 받은 것만이 유효하다는 사실을 나중에 알게 되었던 것이었습니다.

곧바로 법인등록세를 내기 위해서 본점이 위치한 구청 세무과를 찾아 ‘등록세과세표준 및 세액신고서’와 ‘설립등기신청서’를 제출하고 등록세를 납부했습니다. 담당자가 본점 주소를 확인하더니 등록세 비중과세로 알려주어 등록비가 많이 절감되었습니다. 미리 구청세무과에 전화로 물어보면 바로 알려주더군요. 과정상에 어려울 것은 하나도 없었습니다. 순식간에 일을 처리하고 다음 단계를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점심식사 후 나머지 설립등기서류들을 가지고 서울시 상업등기소를 찾았습니다. 5층 접수창구로 가서 서류를 제출하니 담당자가 간단한 확인 - 대표자의 신분증 등 - 하더니 바로 접수 완료되었다고 하더군요. 별다른 이상이 없으면 절차상 등기까지는 이틀 정도 걸리고 필요 시 보정요청을 문자로 연락을 주신다고 했습니다.

숨을 돌리고 등기소문을 나서니 굵은 빗줄기가 저희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셋째 날 - 법인 등기 보정처리와 등기완료

둘째 날 법인등기 신청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보정작업을 진행해야 했습니다.

등기서류 접수일 저녁 문자메세지로 보정요청이 오고 곧바로 담당자 전화를 받았습니다. 친절하게 문제점을 알려주시더군요. 혹시 또 다른 보정사항이 없는지 문의해보니 별 문제없다는 답변을 들었습니다.

오전 일찍 서류상의 은행지점을 방문해서 잔고증명서를 재발급 받았습니다. 수수료는 추가로 받지 않았습니다.

오전 중에 마무리하려는 마음으로 잔고증명서를 가지고 다시 상업등기소를 찾았습니다.

보정담당자에게 간단한 신분증 확인을 거치고 잔고증명서를 제출하니 저희 신청서류를 찾아와서 직접 교체를 요청하더군요. 요구 받은 데로 증명서를 교체한 후 전체서류를 다시 제출하고 이후 일정을 물어보니 당일 저녁때쯤에나 등기가 완료될 것 같다는 답변이었습니다. 또 다시 걸음을 하려니까 짜증이 나더군요. 그래서 기다리겠다고 하고 보정창구앞 의자에 앉아있었습니다. 하루종일이라도 기다릴 것 같은 심정이었습니다. 곧바로 점심시간이 되더군요.

계속 앉아있는 저를 보고서는 보정담당자가 심사관과 몇 마디 나누더니 식사하고 오시면 곧 바로 처리해드리겠다고 하시길래 일단 등기소를 나와서 거닐다가 한 시간 후에 다시 찾아갔습니다. 접수창구 앞의 단말기에서 조회해보니 등기완료가 되어있었습니다. 곧 바로 4층으로 내려가 법인카드 만들고, 3층에서 법인등기부등본과 법인인감증명서를 5부씩 발급받았습니다. 등기부등본 매당 1,000원 그리고 인감증명서 매당 1,200원으로 총 11,000원이 지출되었습니다.

이렇게 해서 마법사로 서류를 출력한지 3일만에 꿈에 그리던 저희 회사가 탄생하게 되었습니다. ‘좌충우돌~’ 쉽지 않은 과정이었지만 돌이켜보면 그리 어려운 일도 아닌 것 같더군요. 상법개정의 덕도 톡톡히 보았지만 무엇보다도 HowToBiz의 ‘마법사’시스템에서 제공하는 대로만 진행하면 누구라도 부가적인 비용을 들이지 않고도 회사를 설립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넷째 날 - ‘사업자등록마법사’를 이용한 사업자등록하기

이제 법인 설립이 완료되었으니 실제적인 기업 활동을 시작하기 위해서 사업자등록을 해야만 했습니다. 역시 ‘사업자등록마법사’를 선택했습니다. 메뉴 지시를 따라서 서류에 기재할 사항을 입력하던 중 사업의 종류(업태와 종목)에서 또 다시 난관에 부딪혔습니다. 법인등기신청 때에는 이 부분이 하는 일 중심으로 대략 적었습니다만 사업자등록에서는 보다 구체적으로 기재해야만 했습니다. 알 듯 모를듯한 분류표를 여러 번 클릭하다 결국 세무서에 가서 물어보자고 결론을 내리고 나머지 사항만 기록한 채 서류를 출력했습니다.

모든 서류에 서명, 날인하고 오전에 세무서를 방문했습니다. 사업자등록과정은 후기를 적기에도 민망할 정도로 너무 쉬웠습니다. 세무서 직원들이 친절하게 처리해주시니까 뭐 그냥 앉아있다가 나온 느낌이었습니다. 사무실 임대문제로 ‘전대증명서’ 때문에 잠시 지체되었지만 이 역시 Fax 한 통으로 문제없이 처리되었습니다. 접수 후 30분 정도 지나니 따스한 온기가 느껴지는 사업자등록증을 내주더군요. 행여나 상할 새라 가방 속에 곱게 넣고 세무서를 나왔습니다.

그리고 오늘, 4대 보험 신청서를 접수하였습니다.

마무리,

걱정 반 기대 반으로 처음으로 사업을 시작하는 즈음에 우선 부딪히는 문제가 회사설립에 관한 것이었습니다. 기존에 하던 업무와는 사뭇 다른 분야의 일이다 보니 처음에는 막연하기도 하였습니다만, HowToBiz의 ‘마법사서비스’를 받아서 실행하니 정말 마법같이 모든 것이 해결되었습니다. 깔끔한 메뉴, 신속한 처리 Flow 그리고 친절한 상담에까지 일체의 비용의 부담 없이 - 8월까지는 무료서비스라 더욱 운이 좋았던 것 같습니다 - one stop으로 지원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이제 HowToBiz에서 제공하는 '세무기장 및 인사/총무 Out-sourcing 서비스'를 받을 차례입니다. 이 서비스 또한 훌륭하리라 생각됩니다.

이토록 훌륭한 정보와 서비스를 제공해주시는 HowToBiz의 모든 임직원분들과 특히 장대비가 쏟아지는 가운데에서도 저녁 늦게까지 친절하게 상담해주신 김홍락회계사님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앞으로도 HowToBiz의 서비스를 저와 같은 초보 사업자가 많이 이용해주시길 바라면서, 저 역시 큰 꿈을 가지고 시작하는 사업이니만큼 최선을 다해서 노력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HowToBiz에 감사의 말씀을 올리면서 이상 이용후기를 마무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무료상담전화 ☎ 1644-9046